재단소개
재단법인 청소년과 사람사랑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발달장애 및 경계선 아동 청소년들과 같이
사회적으로부터 소외된 대상에 관심을 갖고
혼자가 아닌 '우리'가 살아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작지만 소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활동의 핵심은 사회의 사각지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적극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함께하고 더불어 살기 위한 활동 안에서
세상의 따뜻한 변화가 피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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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개발 및 보급 청소년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여 대상자에게 알맞은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상자 연구와 보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more -
생태 문화활동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수련과 문화 활동을 지원합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more -
사회 인식과 관심의 부재에 있는 발달장애&경계선청소년을 위해 교육과 문화, 직업의 통합적 과정 안에서 생애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확산하는 데 주력합니다.교육/문화/직업활동 more -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사회적 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관심과 지지를 통해 세상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마을 네트워크 more
